증권투자자들이 이머징 마켓을 떠나 손실 위험이 적은 채권으로 몰리면서 아시아 증시가 23일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사진은 일본의 사업가들이 23일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의 증권전망판 앞을 지나가는 모습.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