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일반인 대상 공모 청약 첫날인 1일 경쟁률이 4.07대1에 달했다.
주관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총 2932억5800만원의 청약 증거금이 접수됐으며 청약주식수는 139만3천여주에 달했다. 공모가는 40만원, 공모주식수는 34만2858주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3.09대1, 교보증권 2.09대1, 대신증권 4.15대1, 동양종금증권 3.54대1, 삼성증권 18.72대1, 우리투자증권 5.39대1, 한국투자증권 3.98대1, 현대증권 3.3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