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향 하우징페어`가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경향신문·SBS·e하우징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7백50개 업체가 3천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10만여점의 주택 및 건축자재를 소개한다. (02)3701-1600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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