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이동건 전 국제로타리 회장을 공동모금회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신임 회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지난 1979년 부방테크론 회장을 시작으로 부방그룹을 경영해왔으며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로타리 회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봉사단체에서 활동을 해왔다.
공동모금회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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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이동건 전 국제로타리 회장을 공동모금회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신임 회장은 경북 경주 출신으로 지난 1979년 부방테크론 회장을 시작으로 부방그룹을 경영해왔으며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로타리 회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봉사단체에서 활동을 해왔다.
공동모금회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