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정선욱 FC - 2009 대한민국 금융 NEW LEADER
동양생명 정선욱 FC - 2009 대한민국 금융 NEW LEADER
  • 박진호
  • 승인 2009.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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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설계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다
동양생명 정선욱 FC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FC 1989년 8월 동양베네피트생명보험(주)로 출범한 동양생명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보험업계에서 제 1호 상장회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 설립 초기 신설사 최초 총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 클라이언트 서버시스템 ‘전환2000’을 구축한 동양생명은 1999년 업계 최초 ‘손익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며, 업계고유 브랜드 ‘수호천사’및 캐릭터를 상표 출원하며 국내 보험업계에 새로운 문화를 정착 시켰다. 더불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란 21C 비전을 선포하며 2000년을 활기차게 출발했던 동양생명은 2008년 3월 기준 811억, 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여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글로벌 금융리더’라는 비전과 ‘2011년 BIG4 진입’, ‘Client Best',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경영 방침아래,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며 고객니즈 충족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호천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들 중 FC들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 고객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된 고객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이들의 역할이 컸다. 바로 서울 PRIME 지점이 그들이며 특히 정선욱 FC의 활동은 진정한 수호천사의 향기를 발하고 있다. 최적의 맞춤형 설계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일에 미치지 아니하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는 생각으로 똘똘 뭉쳤다고 자부하는 서울 PRIME지점 최재영 지점장은 “동양생명의 계약자중 담당 FC가 없는 분들을 집중 관리하는 조직으로 지난 2006년 10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20여 명의 설계사와 함께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약간의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들은 최선을 다해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하고, 최적의 맞춤 설계를 통해 최고의 행복을 선사 할 것이다. 그 단적인 예로 고객들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 현황을 철저히 파악해 필요 없는 보험료 지출을 줄이고 그 남는 비용으로 목적 자금에 맞는 투자를 권유, 최대의 효과를 누리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지점의 노력은 현재 악화 된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한 최 지점장은 “우리 지점의 수호천사 가운데 묵묵히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겸손함과 자기 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고객 관리 및 사후 관리서비스가 확실한 지점의 에이스가 있어 지점의 미래가 밝다.”며 정선욱 FC를 소개 했다. 지난 2003년 동양생명 텔레마케터로 2년 동안 활동을 했다는 정 FC는 “전화로 고객의 얼굴이 안 보이는 상태에서 어린이보험 등의 상품 설명을 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지금의 FC로 전향 후 활동하고 있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적극적인 성격이면서도 나서기를 싫어한다는 그녀는 아무 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며 겸손함을 내비치며 “지난 2003년 남편의 사망으로 직접 보험의 혜택을 받은 수혜자로서, 아무 대책 없이 위험에 노출 되어있는 서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것인데, 특히 돈 없고, 힘없는 이들에게는 더 없이 필요한 것이 보험입니다.”라고 말하는 그녀에겐 자부심과 긍지가 묻어 나왔다. 정 FC는 이어 “내 긍정적인 성격 탓인지 지난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아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미래를 생각하고 현실에 충실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정직과 성실로서 고객을 대하고 신뢰를 쌓아 가는 것이 성공의 척도라 믿는다.”고 밝혔다. 믿고 신뢰해준 것 감사, 약속으로 꼭 보답할 터 그녀는 현재 지점의 특성상 담당 FC가 없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정 경제의 재무점검을 해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불필요한 보험료나 투자 자금의 누수를 막아주고 있다고 말하면서 “지금처럼 경기가 침체되고 금융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는 투자되는 부분의 리스크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이중으로 나가는 보험료를 줄여 슬림화 하고, 거기서 남는 보험료를 목적 자금에 맞게 맞춤 설계하여 투자로 유도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나의 영리 목적이 아닌 진심어린 설계인 것을 알고, 좋은 반응을 보여주며 소개도 많이 시켜 주었으며 그로인해 계약 성공률 또한 높았다”고 전했다. 정 FC는 계약 성공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첫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한다. 둘째, 고객을 만나기 전에는 철저히 사전 조사와 상품 준비를 하며 셋째, 하루 3명 이상 약속으로 꼭 만나며 항상 웃는 얼굴로 친근감 있게 대화를 한다. 반복적 만남과 허물없이 자주 만나다 보면 내 진실 된 마음이 전달되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계약으로 이루어 졌다.”며 그녀만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정 FC는 2009년 기축년을 맞이하여 “경제도 어려운데 믿고 신뢰해준 고객 분들에게 늘 감사하며, 항상 미래를 함께 하는 FC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꼭 약속은 지킬 것입니다. 올 한해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끊이지 않기를 소원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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