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4.(화)아침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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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철 기자
  • 승인 2020.0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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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법안 모조리 통과된 밤, 與 50명 축하파티
▶'비례한국당' 명칭 못쓴다
▶법무부, 정권 수사하는 검찰 특수·공안부 대거 폐지
▶산업부·한수원 회의 후… 월성 1호기 경제성 1778억→224억 '둔갑'
[중앙일보]
▶청와대·정부·여당 총동원, 검찰의 손발 꽁꽁 묶었다
▶우리집 윈도7 PC 큰일났네 
▶[사진] ‘기생충’ 아카데미 후보, 작품·감독상 등 6개 부문
▶[사진] 필리핀 화산 폭발 … 마닐라 공항 운항 차질
[동아일보]
▶檢 힘빼고 警 힘싣기… 수사권 조정법 통과
▶보수통합 물꼬… 황교안 “6원칙 수용” 새보수 “대화 시작”
▶‘기생충’ 아카데미 6개부문 최종후보 올랐다
▶靑, 인권위에 ‘조국수사 인권침해’ 청원 전달
[경향신문]
▶검찰개혁 입법 완료
▶선관위, ‘비례OO당’ 명칭 불허
[한겨레]
▶김현미 장관 “양도세 중과 일시면제 서울만 13만채”
▶21대 총선서 ‘비례○○당’ 명칭 못쓴다
▶패스트트랙 정국 종착역…검찰·유치원 개혁 입법 ‘한방에 끝’
[한국일보]
▶[단독] 정세균 “책임총리 보장을” 文대통령에 요청했다
▶檢개혁 ‘마지막 퍼즐’ 맞췄다… 패트 정국 8개월 만에 종료
▶선관위 ‘비례○○당’ 불허… 한국당 총선 전략에 ‘빨간불’
▶추미애, 이번엔 검찰 직제 개편… 중앙지검 반부패부 ‘반토막’
[서울신문]
▶檢 수사지휘권 없앴다 검찰개혁 입법 마침표
▶[단독] 고위직 판검사는 강남스타일
▶‘기생충’ 오스카 작품·감독상 등 6개 부문 최종 후보
[세계일보]
▶檢 지휘권 없애고 警 수사 종결권 갖는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 통과
▶무용론 쏟아져도… 의정비 또 올리는 지방의회
▶文대통령 지명 29일 만에… 정세균 총리 인준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못 쓴다… “유권자 혼동”
[국민일보]
▶검경수사권조정 통과 ‘패트’ 끝… 총선 앞으로
▶선관위 ‘비례○○당’ 명칭 불허… 한국당 “행정소송 검토”
▶법무부, 檢직접수사부서 13곳 형사·공판부로 전환
[매일경제]
▶집회에 점령된 한국…朴탄핵 때의 2배
▶같은 성형앱인데…中 유니콘 되고, 韓 수사 받고
▶정세균 총리임명안 통과…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법무부, 檢 직접수사 13개 부서 없앤다
▶이번엔 현직 부장검사가 `秋인사` 비판
▶中태양광의 한국 잠식…1년새 점유율 14→22%
▶트립닷컴 량젠장 회장 "한·중 해빙 시작…유커 더 늘어날것"
▶아카데미 간 `기생충` 작품 등 6개부문 후보
[한국경제]
▶기업사냥꾼에 '뒷돈' 댄 라임…개미투자자들 2조 날렸다
▶"120만원씩 정부에 월세 냅니다"…종부세에 짓눌린 1주택 은퇴자
▶힘 세진 경찰…檢 '수사지휘권' 잃었다
▶삼성 "마이크로 LED TV 300만원대에 내놓을 것"
[서울경제]
▶[단독] 근로소득세 8년새 2배...유리지갑이 봉인가
▶勢 불리려...30년된 노사합의 깬 現重노조
▶검경 수사권 조정법·정세균 총리 인준안 국회 통과
▶[사진] 필리핀 화산폭발...4만5,000명 대피
▶[탐사S]구멍 뚫린 고용부 '취업성공 패키지'
[파이낸셜뉴스]
▶日 흑자기업도 구조조정..고임금 4050 세대교체
▶총선 출마 위한 환승역? 장관 정책보좌관 무용론
▶'비례○ ○당' 명칭 못쓴다… 한국당 "헌법소원 낼 것" 강력 반발
▶KB손보 3.5% 시작으로 자보료 줄인상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못쓴다"
▶65년만의 검경수사권 조정..제1야당 빠진 채 통과됐다
[머니투데이]
▶성윤모 "'그린수소'로 수소경제 선두국가 입지 굳힌다"
▶요기요, 프랜차이즈 수수료 줄인상…커지는 독과점 우려
▶[단독]불법체류 빈발 국가 유학생 비자혜택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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