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수지지점’ 오픈
한국투자증권, ‘수지지점’ 오픈
  • 김노향 기자
  • 승인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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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재복 본부장, 김정관 전무, 유상호 사장, 김정순 지점장. 박종배 노조위원장, 오태균 영업추진본부장
한국투자증권은 2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76번지 영진빌딩 1층에 ‘수지지점’(지점장 김정순)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도시로 자리매김한 수지지역의 이미지에 걸맞게 독립된 상담공간과 고급스런 인테리어, 편리한 주차시설 등을 완비해 고객의 편안함과 접근성을 높혔으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22년간 자산관리 영업으로 풍부한 경험과 금융 노하우를 지닌 김정순 수지 지점장은 ‘여성의 섬세하고 따뜻한 금융컨설팅’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 영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수지지점 오픈 기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동종업계 최고수익률을 가진 MMF형CMA (연5.7%)와 1년물 연 7.5%의 고수익 채권을 판매한다. 또한, 모든 신규 고객들에게 사은품과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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