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화문 우정사업본부에서 열린 2007년 6시그마 킥오프 행사에서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3년 정부기관 최초로 6시그마 활동을 도입했으며 올해를 6시그마 활동의 정착기로 삼아 6시그마 혁신과제 수행을 통해 소포 우편물 업무프로세스 개선, 운송업무의 효율적 운영 등 300억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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