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허홍국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신임 사외이사로 민승규 세종대 교수와 강주영 아주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기존 박해식 사외이사, 이보원 상근감사위원은 연임 의결됐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하며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총 배당액은 2808억 원으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