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SK텔레콤 주식 59,399주 매각
JP모건, SK텔레콤 주식 59,399주 매각
  • 조나단 기자
  • 승인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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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_조나단 기자]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 (JPMorgan Chase)가 SK텔레콤의 주식 59,399주를 매각했다.

미국의 ETF데일리뉴스는 6월 12일(현지시간) JP모건체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4분기 동안 SK텔레콤의 주식에 대한 포지션을 4.1%줄였다고 보도했다.

SK텔레콤 주식 1,455,585주를 보유하던 JP모건체이스는 해당 기간 59,399주를 매도해 현재 1,396,186주(0.32%)를 소유하고 있다. 보고 기간 말 현재 지분가치는 28,747,000달러이다.

JP모간체이스와 달리 다른 기관 투자가들도 SKT의 지분을 늘렸다.

로베코자산운용(Robeco Institutional Asset Management BV)는 4분기에 약 $35,724,000 상당의 SK텔레콤의 지분을 매입했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Group)는 2분기 동안 SK텔레콤의 주식 592,279주를 매입해 671,890주를 보유하고 있다.

블랙록(BlackRock)은 1분기 SK텔레콤의 주식 424,441주를 추가로 매입해  1,316,978주를 소유하고 있다.

올스피링(Allspring Global Investments Holdings)는 6,370,000달러를 투자해 SK텔레콤 지분을 매입했다. 

패더레이티드 헤르메스(Federated Hermes)는 1분기 동안 7,100,000달러를 투자해 SK텔레콤  주식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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