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의 ‘무배당 아이 인베스트 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험, 투신, 은행상품의 장점을 접목시킨 장기금융보험상품이다.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입해 운용실적에 따라 투자수익을 배분하는 변액보험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적립금 중도인출이 가능한 유니버셜 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선진금융형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투자기호에 맞는 다양한 펀드 운용과 장기투자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유니버셜 보험이 제공하는 순수보장기능과 자유로운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에는 여유자금을 추가로 납입해 적립액을 늘릴 수가 있고, 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에는 무리하게 보험을 해약할 필요 없이 해약환급금의 50% 범위에서 연 4회까지 중도인출하거나 보험료 납입의 일시중지도 가능하다.
또한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MMF형, 채권형, 안정혼합형, 글로벌혼합형, 주식형 총 5가지 종류의 펀드 포트폴리오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자금운용을 맡길 수 있으며 계약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연간 12번까지 펀드조합을 변경할 수 있다.
펀드 운용은 랜드마크자산운용, 미래에셋,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의 전문가들이 맡아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최저 사망보험금 설정과 다양한 특약으로 보험 본연의 보장기능 제공하고 있고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최초 납입일부터 10년이 경과하기 전에 납입한 보험료를 확정된 기간 동안 연금형태로 분할하여 지급받는 경우에는 이자소득세가 부과된다.
AIG생명은 ‘무배당 아이 인베스트 변액 유니버셜 보험’의 불완전 또는 부정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이 상품의 판매자격은 생보협회 주관 IFP 자격증 소지자, 사내실적 최고 20% 이내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에이전트에게만 주어지며 판매 시에는 반드시 AIG생명이 자체개발한 FNA (Financial Needs Analysis: 고객재정분석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를 해야 하는 등 까다로운 내부규제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업계최초로 전담 영업품질 관리부서(Best Practice Office)를 운영함으로써 판매내역 수시 무작위 추출 심사, 정기 지점 방문 감사 등 강력한 상시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