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12.16. (목) 아침신문 헤드라인]
  • 이병철 기자
  • 승인 2021.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 차기 사무총장에 출마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15일 민주노총을 방문했다.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 전 장관의 민주노총 방문은 ILO 사무총장 출마 배경과 비전을 설명하고 노동계에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ILO 사무총장 선출은 내년 3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노동기구(ILO) 차기 사무총장에 출마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15일 민주노총을 방문했다.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 전 장관의 민주노총 방문은 ILO 사무총장 출마 배경과 비전을 설명하고 노동계에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ILO 사무총장 선출은 내년 3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일보]

▶[NOW] “얘들아, 내가 죽으면 아이폰을 열어봐라”

▶생명과학Ⅱ 20번 전원 정답… 상위권 당락에 변수

▶방역도 일상도 모두 잃었다

▶이재명 이어 윤석열도 “공공 노동이사제 찬성”

[중앙일보]

▶[단독]식당·카페 4인 모임-9시 영업···미접종자는 '혼밥'만 된다

▶생명과학II 20번 전원 정답 처리

▶여당 "尹 결혼 후에도 허위이력 있다" 김건희 "국민께 사과"

▶[사진] 2021 기후 재앙 ‘물·불 안 가렸다’

[동아일보]

▶18일부터 모임 4명 - 영업 밤9시 제한

▶공수처, 고발사주 수사와 무관한 기자 통신자료까지 조회

▶靑, 이재명의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반대

▶법원 “생명과학Ⅱ 20번 문제는 오류”… 수능 응시생 6515명 전원 정답 처리

[경향신문]

▶‘모임 4명, 밤 9시 영업’…일상회복 스톱
▶당정, 손실보상 ‘선 지원, 후 정산’ 검토

▶윤석열, 부인 의혹에 “여권의 기획공세지만…송구한 마음”

▶법원, 수능 출제 오류 인정 “정답 유지 땐 잘못된 교훈”

[한겨레]

▶윤석열의 ‘뒤틀린 공정’

▶‘출제오류 논란’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모두 정답 처리키로

▶위증증 964명, 한계 상황…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발표

[한국일보]

▶서울대·의대 당락 뒤바뀌나... 생명과학II 20번 '전원 정답' 후폭풍

▶학원·노래방 직격탄 '인원제한'도 코로나 손실보상에 포함된다

▶우주에 폭풍이? 편대비행으로 우주날씨 관측하는 나노위성 '도요샛' 뜬다

▶결국 거리두기로 'U턴'… 정부가 망설인 3주간 1000명의 환자가 숨졌다

[서울신문]

▶버티다 결국 일상멈춤… ‘4인·밤 9시 통금’ 유력

▶김건희 “사실관계 떠나 사과드린다”

▶생명과학Ⅱ 20번 전원 정답 처리… 평가원장 사퇴

▶법원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출제 오류”… 전원 정답 처리

▶내년 보유세 폭탄, 공시가 20% 이상 뛴다

[세계일보]

▶성급했던 일상회복, 결국 멈춘다… 44일 만에 거리두기 ‘유턴’

▶법원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 수험생 승소

▶내년 공시가 역대급 인상… 보유세 부담 더 커진다

[국민일보]

▶다시 멈추는 일상… 모임 4명·오후 9~10시 제한 유력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오류”… 전원 정답 처리

▶[단독] 세무공무원이 면제받은 과목 특정 문항, 응시자 과반이 ‘0’점

[매일경제]

▶이 와중에…자영업자 더 옥죄는 與 노동법

▶영끌족 어쩌나…'최고 5%' 주담대 변동금리 또 치솟는다

▶연말까지 4명 모임제한?…이르면 16일 유례없는 거리두기 발표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전원 정답 처리

[한국경제]

▶삼성전자 일냈다…TSMC 허 찌른 '비장의 무기'

▶좌초된 위드 코로나…4단계로 돌아가는 거리두기

▶"중대재해법 궁금증, 한 권에 담았습니다"

▶44조→8조…코스피 거래대금 '뚝'

[서울경제]

▶'FA점포'만 5,000개···편의점 시장이 요동친다

▶윤석열, 이번엔 '좌클릭'···"타임오프제·노동이사제 찬성"

▶[사진] '2021 존경받는 기업·기업인 대상' 영예의 수상자들

▶서울 11월 아파트 매매 1,140건···금융위기 수준 '거래 실종'

[파이낸셜뉴스]

▶44일만에 일상회복 멈춤.. 4명 모임·9시 영업 유력 [신규확진 7850명 '역대 최다']
▶SH, 분양원가 전면 공개... 아파트 가격거품 꺼질까 [SH 분양원가 첫 공개]

▶생명과학Ⅱ 20번 전원 정답처리

[머니투데이]

▶고강도 거리두기 '뒷북'…크리스마스 앞두고 '야간 통금' 부활하나

▶회장이 계열사 지분 사면 불법인가?...SK실트론에 쏠린 눈

▶대구·포항·천안 등 청약 줄미달 사태 "지방은 이미 식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