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2017년 귀속 소득세 조정계산서 및 성실신고 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부산지방세무사회관 4층에서 열린 위원회에서 강정순 회장은 "정확한 감리업무는 동료 세무대리인들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조세전문가가 되는 증빙이 되는 중요한 업무이다"며 "각 감리위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감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리위원회에는 강정순 회장을 비롯해 이채연 감리위원장과 감리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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