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개봉 일주일만에 호평 이어져...'힐링 무비'
<폴라로이드>개봉 일주일만에 호평 이어져...'힐링 무비'
  • 박기영 기자
  • 승인 2015.0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가족이 만드는 단 하나의 힐링 무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영화
-오랜만에 만나는 힐링 가족 영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폴라로이드>가 지난주 개봉 후,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개봉되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유쾌한 힐링 영화 <폴라로이드>가 잔잔한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접어든 국내 극장가에는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폴라로이드>가 “따뜻하고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moro****)’, ‘요즘 보기 드문 가족영화, 가족들과 보면 좋아요(jame****)’,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나는 힐링 가족 영화,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강추(jeon**)’, ‘까메오들 보는 재미가 쏠쏠(agin**)’, ‘올만에 느끼는 따뜻함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skf**)’,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영화(ggob**)’, ‘상영관이 많지 않고 상영시간도 드문드문 있어서.. 영화는 잔잔하게 좋네요. 아들은 아이스하키 하고 싶다 하네요(ssum**) 등 영화에 대한 따뜻한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주호성 감독은 베테랑 연기자이며 연극 연출가 그리고 가수 겸 배우인 장나라 부친으로 이미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려 온 만큼, 이번 첫 스크린 데뷔작인 <폴라로이드>로 큰 기대를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배우 정재연과 아역배우 김태용 역시, 이번 영화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 시킬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몸이 아픈 아들 ‘수호’와 천방지축의 아들바라기 엄마 ‘은주’ 그리고 두 모자와 악연 인 듯 인연으로 엮여있는 의문의 남자 ‘양밍’ 세 사람이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폴라로이드>는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감동 스토리로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태용, 정재연, 양범 등 매력만점 주연배우들에 장나라, 이한위, 윤주상 등 특급 배우들이 출연이 시너지를 더해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온 가족 힐링 무비로 관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