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제일 등 7개 부실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은 이들 영업정지 대상 저축은행들에 감독관을 파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정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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