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박나영 - TOP 경제인
PCA생명 박나영 - TOP 경제인
  • 박진호 기자
  • 승인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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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설계에 새로운 루키 바람이 분다
금융설계에 새로운 루키 바람이 분다 PCA생명 박나영 FC 최근 국내 금융환경이 패닉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는 자산 포트폴리오와 장기적인 재무설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산업발전의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지금 금융보험계에 필요한 인재는 금융사업과 재무설계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줄 아는 금융파트너다. 이를 담당하고 있는 금융설계사는 단순히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인생 전반에 대해 조언해 주는 라이프 디자이너로 진화해야만 한다. 박진호 기자 ‘단 2년만의 고속진화, 금융계의 수퍼루키 박나영FC’ 입사 전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의료법학과 석사로 졸업하고 한 기업의 법무팀장을 역임했던 박나영 FC는 “고여있는 물보다 흐르는 물을 택하는 건 당연지사”라고 짧게 답한 그는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지쳐 뭔가 내 인생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색다른 일을 찾고 싶었다”며 “나의 가치를 좀 더 높이고, 스스로 맡은 일을 개척해나가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금융플래너로서의 삶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2007년 PCA생명 입사 후, 변액보험판매관리사 자격취득, 간접투자판매자격증 획득, 종합자산관리사 자격을 획득하는 등 금융설계사로서 자기개발에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2008년 ‘PCA President cup challenge Super group’ 달성에 이어 ‘PCA Summer Prize Super group’, PCA Quarterly Champion Club 1~4분기 전회 달성, ‘Annual conference Platinum Prize 6회 모두 달성, 지점그랑프리, 전사 3위에 이어 2009년 3월에 벌써 지난 2년간 PCA에 입사한 1500여명 중 영예의 베스트루키상을 수상하는 등 불과 2년 만에 이 같은 업적을 올린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단기간에 이러한 성과를 얻은 원동력에 대한 질문에 그는 “지난 10여 년의 직장생활을 작년 한 해로 압축할 수 있을 만큼 내 일과 내 고객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었다고 자부한다. 이러한 상들은 그 치열했던 시간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나영 FC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누구나 알 듯 세상은 계속 변할 것이다. 때문에 금융환경도 변할 것이기에 이를 예측하기란 어렵다.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step by step’전략의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본다. 세계금융계가 어렵지만 나는 이 번 기회가 오히려 금융상품가치 재확인의 기회라고 본다. 때문에 나는 고객들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접하길 바란다. 예를 들어 장기연금상품 고려 시, 원금보장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공시이율상품과 변액상품 등이 대표적이다. 사실 2~30년 길게는 5~60년 뒤 미래 금융환경은 누구라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상품이 고객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지 확신 할 수 없다면 다양한 상품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2009년에는 작년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고객을 만나보고 싶다. 이 분야에서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험만큼 좋은 약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새끼오리에 불과하다. 멋지게 물위로 날아 오르기 위해 앞으로도 내 일과 고객들을 위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나영 FC의 강추 상품 (무)PCA 파워리턴 변액연금보험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투자상품의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CA생명은 연금지급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펀드에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연금수령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무)PCA 파워리턴 변액연금보험을 강력 추천한다. 안정성을 기반으로 자금운용의 유연성을 높이면서 수익성을 강화한 신개념 변액연금보험 상품이다. 은퇴준비 기간뿐만 아니라 은퇴생활기간도 투자기간으로 확보하여 수익성을 대폭강화 하면서, 한편으로는 가입조건에 따라 투자 성과에 관계없이 연금총액을 총 납입보험료의 120%~200%까지 보증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은퇴시점 이후의 투자성과에 대한 리스크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PCA 해외 성장형 펀드, PCA 글로벌 익스플로러(자산배분) 펀드 PCA 라이프사이클 2015 / 2025 / 2035 펀드 등 11개에 달하는 펀드 중 가입자가 투자 성향에 따라 펀드 및 투자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다 효율적인 투자유연성 확보를 위하여 보험료 납입기간 중 보험료 추가납입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필요자금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금개시 이후의 중도인출 및 연간 연금수령액 재조정 등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두드러진다. 연혁 2002.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의료법학과 졸업(법학석사) 2005~2007. 우리들홀딩스&우리들병원 법무팀장 역임 2000~2005 법무법인 한길, 한민종합법률사무소 의료팀장 PROFILE 2007. PCA Life 입사      변액보험판매관리사 자격취득     간접투자판매자격증 획득(굿모닝신한증권)     AFPK(종합자산관리사)자격 획득 2008. 3. PCA President cup challenge Super group 달성 2008. 8. PCA Summer Prize Super group 달성 2008. PCA Quarterly Champions Club 1,2,3,4분기 전회 달성 2008. Annual conference Platinum Prize 달성(6회 모두 달성) 2008. 지점그랑프리(1위) 2008. PCA 전사 3위 2008. MDRT 달성 2009. 3월 베스트루키상 수상       (2007년10월~2008년9월 입사한 1500백 여명 FC중 업적1위) 2009. 3월 PCA Quarterly Champions Club 1분기 Prize, Q1 달성 2009. 3월 PCA President cup challenge Super group 달성 현재 3W 70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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