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투자 및 자산관리 등 재테크의 모든걸 책임지겠습니다.”
“빌딩투자 및 자산관리 등 재테크의 모든걸 책임지겠습니다.”
  • 홍남기
  • 승인 2008.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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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리얼뱅크에셋(주)은 지난 20여 년 동안 다년간 축적된 부동산 지식 및 Data-base와 투자 Know-how로 다져진 빌딩관련 투자자문 및 빌딩자산관리 전문회사이다. 특히 RB리얼뱅크에셋㈜는 투자부동산의 자산관리 및 매각가치증대, 향후 부동산 투자수익률 인상 및 내재가치분석, 저평가된 향후 우량 수익성 부동산 추천 및 투자지역 입지선정 분석 등은 타 업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Know-how가 장점으로서 고객들의 투자수익률을 극대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권 대표는 2008금융위기의 상황은 또 하나의 절호의 재테크 기회라 말하고 있다. 홍남기 기자 2008 금융위기는 절호의 재테크 기회 최근 각 금융사의 발표에 의하면 1년 전 또는 3년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은 만기가 다가오고 있으며 대출 당시 연5% 대의 이자는 최근 7.5~8%대의 이자로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또한 당출당시 없었던 LTV(주택담보인정비율)과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를 적용 받으면서 대출한도가 줄어 일부 대출금액을 상환해야 하는 2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뜻하지 않은 세계금융위기는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기우리면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명품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일지도 모른다고 권 사장은 조언한다. << 권영환 대표의 부동산 재테크 >> 첫째: 수입보다는 상권을 보고 -> 저평가된 부동산을 (급매물) 추천 받고 -> 위 두 가지가 만족하면 과감하게 결정하라. 단 부동산 재테크는 자연의 특성상 부증성, 영속성, 부동성, 개별성, 인접성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만이 향후 복합적인 측면(경제적 측면, 법률적 측면, 기술적 측면)에서 자산과 자본으로 서의 기대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둘째: "무릎과 눈높이의 부동산 철학을 터득하라." 부동산 투자는 매수시 무릎 높이에서 매도시는 눈높이에서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한다. 투자란 "불확실한 장래의 현금 수입을 위해, 현재의 소비를 희생하고 현금을 지출하는 것" 따라서 투자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인데 전문가의 냉철한 판단력과 본인의 거시적인 안목이, 요구수익률 대비 더 나은 기대수익률을 창출 할 수가 있다. 따라서 매수시는 본인 생각의 80% 선에서 마음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하다. 조언하며 지금의 경기상황에서는 매수가 절호의 기회라 강조한다. 건설사 미분양 주택매입… 시장성 없어 공적자금 날릴 수도…. 작금의 미분양 문제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확대된 기업의 방만한 경영과 이기심이 글로벌금융위기와 맛 물린 총체적 사안이라 여겨집니다. 단순히 기업적 사고만으로는 그 상황의 심각성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임을 부인할 수 없겠으나 미분양사태에 대한 기업의 책임은 없고 그저 우는 아이 사탕 주듯, 국가적인 차원의 공적 자금 투입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미분양 물량이 공식적으로 16만 가구를 넘고 매수세가 실종된 상황에서 이 같은 정부의 정책이 과연 부동산경기를 살리고 실물경제에 효력이 발휘할지 의문시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건설관련 업체들은 시장을 원망할 수 있겠으나 국가의 처분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처지가(금융제재, DTI, 투기과열지역규제)아닐까 합니다. 그저 남의 돈을 물 쓰듯 하는 시행사들의 무책임과 고분양가로 이익만을 챙기는 시공사의 자기 배 불리기 등은 어제 오늘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합니다. 올해 들어서 건설업체 지원을 마련한 것은 6.11대책과 8.21대책이 나왔는데도 기대와 달리 정책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미분양, 건설사부도 등의 부실에는 경기영향도 있지만 업체의 책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위기는 건설업체들이 자초한 면이 강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를 무시하고 건설사 이윤만 생각하고 고분양가로 일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외면할 수밖에 없는 사업을 했다고 봐야 합니다. 주로 경기도권의 아파트가 미분양이 유독 많은 것은 서울에서 내 집 장만이 마당치 못한 소비층이 외곽으로 눈을 돌리는데 그 소비층들이 원하는 분양가보다 높기 때문에 지금의 사태를 빚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업자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윤추구에 빚어진 부실이 나라경제를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업체들을 살리는 데에 목적을 두지 말고 자체해결을 찾도록 정부가 보조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도 살리고 경기도 살아남아야만 됩니다. 정부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검토와 시장개입이 불가피하다면(직접개입보다는 간접개입)사안의 책임에 따라 살아남아야 될 기업과 소멸되는 기업은 엄격히 구분되어 지면 이를 통해 대회 신인도를 높이며 동시에 시장 모두에게 최대한 환영 받을 수 있어야 됨은 당연합니다. 국민의 혈세가 쉽사리 사용되기는 절대 원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보고 희망의 불씨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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