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유현숙 팀장
대한생명 유현숙 팀장
  • 박진호
  • 승인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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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 THE BEST PIONEER 대상 수상
대한생명 유현숙 팀장 수상
유현숙 대한생명 팀장(SM) 열정과 자부심으로 고객 감동키시는 최고의 재정전문가 “국가 경제 초석의 보험시장 형성할 터” 대한생명 내 최고의 지점으로서 회사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용산브랜치는 열정과 긍정적 마인드로 똘똘 뭉쳤다. 특히 대한생명과 역사를 같이하며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유현숙SM은 브랜치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1996년 10월 위촉된 후 1998년 루비상 수상을 필두로 2004년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6년 보험왕에 오른 유팀장의 연간 매출액은 왠만한 중소기업의 매출과 비슷해 보험업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매년 연도대상 여왕상 수상과 준여왕상 수상을 놓치지 않고 수상하고 있는 그녀는 월 평균매출 3,000만원, 매월 신계약건수 15건, 13회차 계약유지율 100%, VIP고객 관리수 750여명을 관리하며 대한생명 60년 역사상 최고의 실적을 구가하며, 고객과 회사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유 팀장의 탁월한 영업실적은 무엇보다도 부자(VIP)고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곧 성공의 지름길로 인식되는 보험업계에서 부자를 찾기보다는 고객을 부자로 만들겠다는 그녀의 신념과 그에 따른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동대문 시장의 재테크 선생님’이란 별명은 그녀의 노력을 대변한다. 그는 매일 새벽 1시면 동대문 새벽시장으로 출근해 시장 상인들에게 보험뿐만 아니라 저축이나 주식, 부동산 등 각종 재테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기에 붙은 별명이며 그런 노력은 지금의 그녀를 만들게 되었다. 지금은 고액자산가, 자영업자와 근로자 그리고 각양각색의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성실과 신뢰로 고객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는 유SM은 재무 설계사라는 직업을 ‘무대 위의 배우와 같다’고 말한다. “배우들은 자신의 삶보다 관객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기에 늘 스스로를 돌아보고 끊임없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누구에게나 기회나 능력은 있지만 누가 활용하느냐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다”고 하면서 보람된 재정 전문가로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 SM은 “설계사는 부자 고객을 찾기보다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며 “재정설계 컨설팅을 해주다보면 노후 자금이나 질병·재해 보장을 위한 보험 계약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재테크 상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유SM은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가득한 얼굴로 “대한민국 최고의 보험인으로서 자긍심과 부강한 국가의 경제적 초석이 되는 보험시장을 형성할 것입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PROFILE > 1996년 대한생명 위촉 1998년 팀장발탁 1999년 신인 루비상 2002년 ACE회원 2003년 ACE회원 2004년 연도대상 대상 수상 2005년 연도대상 대상 수상 2006년 연도대상 여왕상 수상 2007년 연도대상 준 여왕상 수상 2007년 연도대상 준 여왕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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