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21일부터 개인.법인투자자를 대상으로 7개월∼10개월 만기 외환신용카드 채권 1천억원 어치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판 대상 채권은 신용등급이 A+인 우량등급 회사채로 만기가 내년 5월에서 8월까지이며 세전 금리가 7.80%(세후 6.51%)∼8.01%(〃 6.69%)로 1년 만기 은행 정기 예금보다 4% 포인트 이상 높은 확정 상품이다.
1인당 판매금액은 최소 10만원 이상이고 최고 한도는 없으며 동양증권 전국 지점에서 살 수 있다.(☎02-377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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