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자산 투자매력 재부각
국내 주식자산 투자매력 재부각
  • 공도윤 기자
  • 승인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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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림현상 지속되지만 포트폴리오변경 필요해"
-주식형은 성장형 40%, 가치형 35%, 해외투자형 25% 여전히 해외펀드로의 쏠림현상이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투자증권 "자산전략부 펀드분석팀의 조사에 따르면 12월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이 소폭 늘어났지만, 해외투자분의 급속한 증가와 재투자를 고려하면 국내 투자분은 상당폭읜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위험자산 자체에서의 이탈조짐은 별달리 관찰되지 않지만 국내외 자산간 교체나 쏠림현상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자산배분의 균형감각이 필요한 가운데 2007년 1월 주식형배분은 성장형 40%, 가치형 35%, 해외투자형 25%가 좋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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