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드랍 체력 향상 따른 이익 개선 기대
GKL, 드랍 체력 향상 따른 이익 개선 기대
  • 문장훈 인턴기자
  • 승인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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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문장훈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9일 GKL에 대해 홀드율 회복 및 높아직 드랍액 체력만큼 이익 개선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 8,000원으로 상향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두 배는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바운드 증가 수혜 등 감안해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GKL의 1분기 매출액은 965억, 이익은 118억원으로 각각 895억, 52억원으로 전망된 기대치 대비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기발표된 올해 1분기 카지노 매출액은 937억원을 넘어섰고, 여기에 환율 및 기타수익 고려 시 매출액은 965억원에 달할 가능성도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고정비가 큰 카지노 특성상 영업이익도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모습이다. 유입되는 손님이 많은 만큼 콤프 및 마케팅 비용을 지출했는데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상승이 제한적이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영업외단도 순현금 재무구조로 큰 비용이 없다. 순이익도 세 자릿수가 예상된다.

작년의 문제점은 ‘홀드율(카지노 승률)’이었다. 드랍액은 19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됐지만, 지난해 1분기에 좋았던 홀드율이 2분기에 추락하며 매출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연구원은 “올해는 작년 대비 홀드율이 더 악화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드랍 체력이 호전된 만큼 매출과 이익 개선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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