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윤 대통령, 이재명과 회동 말린 참모 신임 후회”
신평 “윤 대통령, 이재명과 회동 말린 참모 신임 후회”
  • 강영훈 기자
  • 승인 2024.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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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강영훈 기자]

신평 변호사 © 신평 개인 페이스북 캡처
신평 변호사 © 신평 개인 페이스북 캡처

신평 변호사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변호는 이날 ‘YTN 뉴스특보-민심 2024’에 출연해 “간접적으로 전해 듣기로는 ‘두 분이 만남을 하지 마라’고 한 참모가 있었는데 윤 대통령이 최근에 그 참모를 너무 오랫동안 신임해 후회힌다는 그런 말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 변호사는 ‘이름을 밝히기 곤란하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아마 조만간 두 분이 만나지 않겠느냐”며 “윤 대통령도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또 신 변호사는 ‘직접 이 대표와 만난다면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당연하다”며 “이 대표는 대단히 실용적인 분이기에 그런 만남을 통해 윤 대통령도 공감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고 또 공통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날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들과 함께 한 현충원 참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과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국정을 책임지고 계신 윤석열 대통령도 야당의 협조와 협력이 당연히 필요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못 한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 변호사는 지난 대선서 윤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인물로 윤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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