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 ‘경’을 론칭하고 첫 제품을 선보인다.
연예계에 따르면 성시경은 오는 22일 경 브랜드 첫 제품으로 막걸리 ‘경탁주 12도’를 출시한다.
‘경탁주 12도’는 쌀, 국, 효모, 산도조절제를 사용해 빚은 전통주다.
소속사인 에스케이재원 측은 제품 구상, 개발, 출시에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막걸리를 내놓게 됐다며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신의 이름 한 자를 따 브랜드 이름을 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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