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펀드 가입하려고요"
"저희도 펀드 가입하려고요"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5.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지난 4일 오전 영화배우 신은경, 이정재, 김민희씨가 압구정지점을 방문해 엔터테인먼트 투자펀드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고 전했다. 신은경씨가 상담 받은 ‘CJ베리타스 First Recoup 펀드’는 CJ자산운용사가 운용, 연간 8%의 목표수익률을 제시한 고수익 대안상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