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노사분규 5개월여만에 종결
한국투자증권 노사분규 5개월여만에 종결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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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노사 분규가 5개월여만에 끝났다.한국투자증권은 1일 노사간 밤새 이어진 협상이 이날 아침에 타결이 됐으며 2일 조합원 총회에서 협상안이 통과되면 노사 분규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상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동원증권과 옛 한투증권이 합병해 출범한 한국투자증권은 옛 한투증권 노조가 지난 3월 말 파업에 돌입한 이래로 노사 갈등을 겪었다.노사는 그간 생산 격려금 지급, 임금 인상, 명예퇴직금 기준, 정규직 전환, 무연고지 배치, 우리사주 손실 보전 등의 부문에서 이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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