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9% 오른 3107.4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 상승한 1만1143.18을 기록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2% 오른 232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런 상승세는 반발 매수세 유입과 경기 부양 기대 때문으로 풀이됐다. 항만,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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