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3일 직원들의 쉼터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본점에 작은 공원을 만들었다고 밝혔다.한국투자증권은 공터로 있던 본점 6층 옥외휴게소에 잔디와 소나무를 심고 지압길, 점토벽돌길, 데크길 등을 설치해 300평 규모의 공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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