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은 0.21% 상승한 4,129.25로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은 0.08% 하락한 7,567.07을 기록했다.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7% 오른 7,028.41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4 상승한 15,242.38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이 10일 발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주시했다.
CMC 마켓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휴슨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한다는 아이디어에 대부분 투자자가 익숙해져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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