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면세점 이용객 급증, 신규사업 추진
[신라호텔]면세점 이용객 급증, 신규사업 추진
  • 공도윤 기자
  • 승인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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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성장률 26.8% 증가 기대
주 5일근무제 확산과 본격 휴가철이 다가오며 ‘신라호텔’이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더욱이 올해는 면세점 호황과 수익성이 높은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경영으로 2분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저수익 식음료 매장 철수, 내수소비경기 회복으로 제주호텔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면세점 수익은 내국인 고객비율이 지난해 31%, 올해 상반기 34%나 늘어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호텔 예약 시스템, 베이커리 사업 등 각종 신규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중국진출과 신규 면세점 추가 오픈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호텔신라의 2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영업이익성장률과 경상이익 성장률이 각각 26.8%와 43.4%로 1분기에 이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대우증권은 “기업 체질이 강화됐다”며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원을 제시했다. 배당투자 매력도 높다. 호텔신라는 배당성향을 50% 이상 유지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2005년 예상 EPS를 감안할 경우 2005년 주당배당금은 350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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