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분기(4∼6월) 매출 17조1139억 원, 영업이익 1조1127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1∼6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2년 만에 2분기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겼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