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임직원, 간질환동료 돕기 나서
하나證 임직원, 간질환동료 돕기 나서
  • 한국증권신문
  • 승인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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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임직원들이 간질환으로 투병중인 퇴직 동료를 돕고 나서 화제다.9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일선 지점에서 근무하던 중 만성 B형간염과 간경화가 겹치는 바람에 지난 4월 퇴직한 박모(42) 차장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하나증권 본사와 서울지역 지점 임직원들이 7천여만원을 모아 환자가족에게 전달했다.하나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6일에는 헌혈운동을 벌여 150여명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거나 자신이 갖고 있던 헌혈증서를 기증하기도 했다.하나증권 관계자는 "박 전 차장이 이달 안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지만 1억원에 가까운 수술비를 가족이 부담하기에 힘겨울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직원들이 움직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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