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옥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한 공포영화 '마네킹'이 7월초 대한극장과 온라인 동시 개봉한다.
시공을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판타스틱을 동원한 공포영화 ‘마네킹’(각본,감독:김문옥 / 촬영:정재승 / 조명:전진승 / 음악:강인구 / 출연:김미승, 임연비, 정인철, 박효근, 박노철, 천택근, 박태현, 한미래 / 제작:시네마테크충무로 / 제공:스마일픽쳐스)이 15세 관람가 심의를 얻어, 이번 여름 7월초에 대한극장과 IP-TV를 통해 동시 개봉을 한다.
영화 ‘마네킹’은 영화의상 디자이너 춘화와 무당 이화가 한집에서 동거를 하며 남근 목각을 통하여 타임머신을 통해 밤마다 이조시대, 사무라이시대, 서부시대로 시공을 초월하며 벌어지는 판타스틱 공포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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