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가 코스닥협회장에 선임됐다.
코스닥협회는 24일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해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장 신임 협회장은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로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동시에 역임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반도체 PKG 소재 분야와 연성회로기판(FPCB)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IT소재 기업이다.
이날 협회는 김경수 앤씨앤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등 총 7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재호 테스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