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모바일 자산 관리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 모바일 자산 관리 서비스 오픈
  • 서현우 기자
  • 승인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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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모바일로 손쉽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어드바이저 상담 서비스를 10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은행 연계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으로 하며, 개시한다. 해당 고객은 국내주식 투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향후 은행 연계계좌 이용 고객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 영역도 해외주식, 금융상품, 부동산 및 절세 등 복합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시장 흐름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며 수익을 추구하는 '스마트 머니'를 분석해 고객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 김두헌 상무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과 함께 성장하는 NH투자증권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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