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단편영화제’를 주관하는 순수 영화인단체 ‘시네마테크 충무로’ (대표/영화감독 김문옥)는 2018년 [올해의 동인상]으로 촬영감독 정재승을 선정 했다.
정재승 촬영감독은 2018년 12월6일, 제38회 황금촬영상 동상을 수상한데 이은 쾌거였다.
이날 송년 총회에는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동인상 이외에도 공로상, 봉사상, 우정상, 친목상, 홍보상, 언론상 등의 시상이 이어졌고 한해동안 시네마테크 충무로의 발전에 참여하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시네마테크 충무로 부문상
-올해의 공로상: 서필현(영화감독), 손영호(영화감독), 최미교(영화배우)
-올해의 봉사상: 박준철(영화배우), 신승호(프로듀서), 신원중(촬영감독
-올해의 우정상 :박흥열(영화배우), 정인철(영화배우)
-올해의 친목상 :박노철(영화배우), 박효근(영화배우), 전채련(영화배우)
-올해의 홍보상: 박가현(영화배우), 서예빈(영화배우), 한미래(영화배우), 황태현(아역배우)
-올해의 언론상: 어승룡(증권신문/공정뉴스), 이규진(보건의료연합신문/시사뉴스투데이), 장건섭(미래일보-동양방송), 홍기찬(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
-감사장: 진명(영화감독)/오상철(영화배우)/윤동실(사진작가)/최영일(변호사-영화배우)
한명구(영화감독)/박영호(영화감독)/허일(하이트진로 팀장)/손민지(영화배우)
우명덕(무술감독)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