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남기식 원장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건강칼럼] 남기식 원장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 조나단
  • 승인 2018.10.2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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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건강과 생명’위협 암(癌) 발생원인 ‘혈액순환 장애’
기(氣)가 원활하면 건강...인체 내 세포활성화 통해 혈액 순환 원활

현대사회는 각종오염과 유해물질, 심지어 방사능까지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웰빙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예전에는 건강을 육체에 한정해서 거론해 왔으나 최근에 개정된 WHO에서 말하는 건강의 정의에는 육체뿐만이 아니라 마음과 영적인 건강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을 반영하듯 사람들은 점점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식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여러 경로와 방법으로 건강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 건강하고 또는 지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들 말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 완치된 지병이 재발이 되는 이유와 근본적으로 지병을 완치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

5,000여년 동안 우리 선조들이 우리체질에 맞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상식을, 이론과 실제를, 합리적으로 구축하고 실천해 왔던 지식들은 서양문물이 들어오면서부터 우리들의 실생활 속에서 잊혀지고,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

우리 선조의 유산중의 하나인, 우리 한민족 건강의 기둥이자 언덕인, 건강과 가장 밀접한 ‘기(氣)’에 대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기(氣)’의 정의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사용하는 말들 중에, 배가 고파 ‘허기(虛氣)’가 진다, 몸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기절(氣絶)‘ 했다, 어이가 없어 ’기(氣)‘가 막히다, 혈이 도는 기운으로 ‘혈기(血氣)’가 왕성하다, 전자(電子)의 움직임을 ‘전기(電氣)’, 하늘의 움직임을 ‘천기(天氣)라는 말들을 자연스럽게 듣고 사용하고 있다.

‘기(氣)’를 간단하고 명료하게 말하자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속 흐름(Circulation)'이다.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건강은 떼어 놓을 수 가 없다. 

수로가 막혀 물의 흐름이 정지되어 녹조가 생기는 ‘비만, 변비, 부종(浮腫)’, 비가 오지 않아 물이 마르면 빈혈(貧血) 또는 경색(哽塞)/뇌경색, 치매, 둑이 터져 물이 넘쳐 논, 밭, 가옥 등을 침수시켜 재해(災害)를 일으키는 풍(風)/중풍, 뇌졸중, 통풍, 부분 또는 전진마비 등으로 비교할 수 있다.

지병이 생기는, 수로가 막히는 원인

우리는 의료 정보를 매스컴, 주위 경험자의 조언 등에 의존하여 직간접적으로 접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의 정보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 ‘혈액순환’인 ‘기(氣)’를 중요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혈액순환작용’만으로도 정상적인 건강을 유지를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정상적으로 ‘혈액의 순환‘을 유지시켜 준다면 지병으로 고통 받을 일 없이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다.

‘혈액’이 인체에서 하고 있는 중요한 기능은 위에서 흡수된 영양분(미네랄)을 전신에 골고루 운반 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이미 ‘위’에서 흡수된 미네랄을 복부주위에 정체, 방치 시켜 비만이 발생하면서, 고혈압으로 진행되며 긍국적으로는 ‘부정맥’이 심해지며 ‘심근경색’으로까지 진행된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살빼기 운동’등으로는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없다.

그리고 폐에서 흡수된 공기중의 ‘산소’를 전신에 골고루 공급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각 장기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시켜주지 못하며, ‘해소, 당뇨, 건망증, 만성피로, 저림, 경련, 시력저하, 식욕부진, 심한 코골이, 불면증, 자율신경 실조증‘ 등 많은 지병발생의 원인을 제공하며 긍국적으로는 뇌졸중(중풍), 뇌경색(치매)에 까지 이르게 한다.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우리는 평상시 본인의 인체에 특별한 변화가 있지 않는한 ‘본인이 지병이 있거나 본인이 예비환자 일 수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면 노환으로 생기는 일‘이라 고 당연히, 가볍게 지나치며, 거의가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있는 주원인은 ‘스트레스’다.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어머니의 ‘분만 산통’의 스트레스를 같이 겪으면서 태어났다, 태아는 어머니의 산도를 통과하는 기간동안 일생을 살아가면서 겪어야 할 ‘스트레스’의 절반 이상을 겪으며 태어나며 마지막까지 스트레스를 받으며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스트레스’는 살아가면서 각종 어려움에 처하고 헤쳐 나가는 역경속에 항상 도사리고 있 는 복병이다. ‘스트레스’는 온 몸의 혈관을 수축시킨다. 특히 심장에서 먼 손,발끝의 혈관부터 영향을 미치며, 순환중의 혈의 농도를 높여 ‘어혈(瘀血)’을 발생시켜 ‘혈액순환’의 속도를 늦추게 하거나, 부분적인 정체를 일으키게 한다.

‘어혈’을 풀어 주지 않고 오랜 기간 지속되면 ‘어혈’은 쌓여 늘어나며 굳어지켜 ‘혈석’으로 진행된다. '어혈’ 발생시 생기는 증상은 손, 발이 차갑거나, 저리고, 장단지 경련이 일어나고, 건망증 증세가 생긴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어혈’은 쌓이며 ‘혈석’으로 진행된다.

혈석은 각종 지병을 유발시키며, 약이나 침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심할 경우 혈관을 교체하는 극단적인 수술로 제거하기도 한다. 혈석 발생시 생기는 증상은 부위와 방치된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경우 매사 의욕저하, 종일 피곤함, 숙면을 취할 수 없음, 예민해짐에 취침중자주 깨어나고 쉽게 잠이 들지 않음. 불면증 등이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대화시간이 짧아지고, 상대방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결론을 빨리 내림으로 대화 단절이 심해진다. 피해의식 충만으로 본인도 모르게 짜증을 내거나 장거리 움직임에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잦은 피로감으로 되돌아 올 때 피로감 걱정을 크게한다.

여기에 잦고, 개운하지 않은 소변, 변비와 치질 증상 심화, 오십견 증상으로 어깨, 팔 부위의 통증 심화, 무릎 관절염 발생, 허리 디스크 발생, 목 디스크 발생 자율신경 실조, 일상생활 중 중간, 중간 혼절 또는 눈의 기능 오작동, 좌골신경통 발생, 시력 저하 및 늘 침침함, 치아 이상 증상, 심장 부정맥 증상.(심근경색), 각종 ‘암’발생원인 제공 등 건강을 위협하는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현대인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암(癌)’이 발생하는 원인

암(癌)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Stress)'다. 각 장기에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지 않았을 때, 각 장기에 혈액이 충분히 공급이 되지 못하면 산소부족으로 면역이 저하됨에 염증이 발생된다.

염증이 발생되면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제거할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염증’은 더 악화되어 ‘혹(근종)’으로 발전한다. 

발전된 ‘근종’에 지속적으로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면 ‘근종’으로 발전한 세포가 산소를 필요로 하지않는 ‘우주세포’, 즉 ‘무산소 세포’인 ‘용정’으로 진화한다.

‘무산소 세포’인 ‘용정’이 양성으로 판정이 되면 ‘암’으로 간주하며, 이 ‘암’세포의 퇴출을 위해 당부위는 물론 주위에 전이가 될 세포(장기)를 적출한 뒤 ‘방사선’으로 ‘항암치료’를 장기간 받고, 재발방지를 위해 항상 많은 관련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막혀있는 부분을 해결하며 ‘혈액의 순환’을 원할히 시킬 경우, ‘암세포’에 산소가 공급, ‘암세포’를 파괴시켜 ‘암’의 공포에서 헤어날 수 있다.

 

 

 

 

 

 

 

 

 

 

 

 

‘대한기시술원 원장’ 남 기식


‘대한 기시술원’의 ‘남기식 원장’은 대체의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서울 과학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서 10여년간 의료장비를 취급하며 얻은 지식과 병원현장을 다녔던 경험으로 ‘수술’, ‘침’, ‘부항’없이 환자의 면역을 키워 지병을 치유시킬 수 있는 분야를 20여년간 연구, 개척하여, ‘대체의학 관련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인물 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신지식인&BRAND 대상’, ‘대한민국 대체의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20여년간을 환자입장에서 시술을 해 오며 연구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시한부 3개월 이상의 간암, 갑상선암, 난소암, 위암, 직장암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분들의 지병을 정상 건강인에 가깝게 호전시켜 많은 환자분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드리고 있으며, 항상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시술에 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시술의 실체를 인증받아 ‘한국 대학태권도 연맹’의 ‘국가대표 전문치료사(주치의)’로 임명되어 국가를 위한 애국의 남원장 시술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늘도 기시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아픔과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는 환자들을 위해 빛과 희망을 주려고 한다”라며 “희망을 향한 동행의 일환으로 기 시술의 삶을 평생 동안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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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2019-04-17 20:57:33
치료효과가 있으면 방송국에서 취재하고 난리났겠죠

장훈 2019-04-02 05:09:35
치료 하실려면 쑥뜸으로 치료하세요

장훈 2019-03-15 13:40:30
혈액순환장애로 기치료 받았는데 전혀 효과가없었읍니다 기치료받을돈 있으면 보약 사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