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관스님 성공 부르는 기]“기(氣)를 알면 암(癌)도 치유할 수 있다”
[도관스님 성공 부르는 기]“기(氣)를 알면 암(癌)도 치유할 수 있다”
  • 도관스님
  • 승인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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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산당 도관스님 약력 ●1957년 경남 합천 출생●1969년 불교 출가(정운성 (대구광덕사 주지)큰스님 은사)●현, 설산당기공무도회 협회장●현, 대구광역시 우수협회 부회장●현, 원주대안사 주지●재방선원 안거●우주에너지(氣)연구수련●氣와 인체 치료 연구 ●문의 033-734-9037●모바일 010-9242-1113
현대인의 관심은 돈과 건강이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지만,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각종 질병 가운데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은 암(癌)이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성인 남성의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2%이다. 6대 암(간암,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가 위암과 대장암의 발병율이 높다. 위암이나 대장암의 경우 유전적 요인보다 후천적 요인에서 많이 발생한다. 음식, 흡연, 과음, 회식, 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다.

인체는 여러 세포로 구성됐다. 암, 체, 염색체, 배우줄기, 뼈, 간세포 등으로 구성됐다. 암은 변이 된 세포로 주위의 영양분을 모조리 빨아들이고 무한분열하고 죽지도 않고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인체에 기(氣)가 원활하게 흘러야 한다. 기가 멈추면 혈(血)이막히고 막힌 시간이 오래 갈수록 장기(臟器)에 기능이 악화된다. 이것이 굳어져 암이 된다. 모든 병은 기가 막혀서 온다. 기만 뚫리면 병을 완치할 수 있다. 기의 순환만 활발하면 어떠한 질병에 걸릴 염려가 없다.

00신문사에 근무하는 A(54.남)씨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업무와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 외과적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는다. 외과수술보다 더 환자를 힘들게 하는 것은 항암치료다. A씨가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기치료를 했다.

필자는 우주 에너지를 A씨의 몸에 주입했다. 그러자 이미 폐기되어 활동이 미미한 몸의 면역체를 되살렸다. 기가 들어가자 몸 내부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임파선의 상태가 좋아졌다.

임파선이 좋아지자 기존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병균에 대한 공격력도 회복됐다. A씨의 몸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암이 사라진 것이다.

A씨가 빨리 회복할 수 있던 것은 필자에게 배운 기공법을 통해 매일 아침 1시간 이상 기공 훈련을 통해 스스로 치료를 했다. 기공훈련을 통해 스스로 몸을 돌보는 능력이 생겨난 것이다. A씨의 주치의도 암 덩어리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놀라워 했다.

기공은 마음의 치료이다. 명상(호흡, 감정, 감각)을 통해 뇌를 깨워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마음이 열린 사람이 기치료에 효과가 높다. 마음이 폐쇄적인 사람의 기치료의 반응은 더디게 나타난다.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기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건강한 삶을 위해선 기공훈련을 통해 인체 속에 내재된 자연 치유력만 높이면 정체된 기운을 일깨워 몸과 마음 상태를 부드럽고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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