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앤바디 스페셜리스트 윤지경, “핏-클럽 아이윌에서 운동 습관 만드세요”
머니앤바디 스페셜리스트 윤지경, “핏-클럽 아이윌에서 운동 습관 만드세요”
  • 박기영 기자
  • 승인 2015.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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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왔다. 낮은 점점 짧아지고 밤은 길어져 체내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량의 변화가 체중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시기다. 세로토닌은 우리의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쉽게 우울해지고 우울해진 기분만큼 식욕이 왕성해져 우리 몸에서 체지방을 축적하려는 습성이 생긴다.
 
이쯤 되면,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피트니스센터를 알아보기에 급급하지만, 막상 비싼 회원권을 끊자니 얇아진 주머니 사정에 선뜻 실천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몇 개월 치의 회원권을 부담스럽게 끊지 않아도 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은 없을까?

머니앤바디 스페셜리스트 윤지경이 <FitClub IWILL(핏-클럽 아이윌)>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운동법을 제시한다.
  
핏-클럽 아이윌은 체력증가, 근육강화,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등의 운동목표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한 시설에서 효율적으로 달성하도록 돕는 도심 속에 위치한 GX(Group Exercise) 전문공간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복싱+필라테스+댄스’가 결합된 고강도 전신운동 필록싱을 비롯해, 독일에서 개발된 본인 스스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바디스킬릴리즈(자가 근막 이완법)’, 대세 걸그룹의 안무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방송댄스, 내면의 평화를 찾는 힐링요가 등 일상에서 습관처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 댄스 테라피, 호신술, 엉짱만들기 프로젝트 등 여러 기획 특강들도 접할 수 있는 매우 실험적인 공간이다.
 
핏-클럽 아이윌에서는 연간회원권은 물론 3개월 수강권조차 없다. 몸이 뻐근하거나 운동이 하고 싶어졌을 때, 갑자기 약속이 취소됐을 때, 가볍게 운동복만 챙겨 수업에 참여하기만 하면 된다.
 
머니앤바디 스페셜리스트로 활동중인 윤지경 대표는 “운동은 큰 마음을 먹어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매일 양치질하듯 일상의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핏-클럽 아이윌을 런칭하게 됐다.”라며, “자신의 몸을 아끼고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큰 목돈이 들지 않으면서도 시간대비 효율적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핏-클럽 아이윌 윤지경 대표는 <게으른 당신을 위한 놀면서 하는 재테크>의 저자이자 강연전문기관 마이크임팩트스쿨의 최고 인기강사다. 핏-클럽 아이윌의 프로그램은 마이크임펙트 스쿨(http://goo.gl/ZRpyqZ)과 프렌트립(http://goo.gl/j7CuX6)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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