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003600)
목표주가 25만원│투자의견 매수
7월 이후 전력위기가 도래했고 7월과 8월의 SMP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음을 고려하면 상업발전소의 가동률은 90%이상까지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가동률 상승이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키는 복합화력발전소는 3분기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원에너지서비스(구 대한도시가스) 등 산하의 도시가스 자회사들은 4분기 성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SK E&S의 이익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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