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올댓스포츠]'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가 오는 5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피겨낙원(樂ONE)'을 컨셉으로 열린다.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는 김연아가 남장 연기로 변신하는 등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2개를 최초 공개할 계획이며,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남녀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에반 라이사첵, 2012 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녀 싱글 우승에 빛나는 패트릭 챈과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출전이 확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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