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28일 귀국했다. 최덕주(50) 감독과 함께 우승트로피를 들고 입국장을 통과하는 대표팀.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증권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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