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플사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 공급 국가가 25개로 늘어났다. 17일(현지시간) 포춘 인터넷판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부터 중국과 남미 5개국에 새로 아이패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공급되는 남미 5개국은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이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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