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 양지곶감농원
상주곶감 - 양지곶감농원
  • 박진호
  • 승인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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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 소비자가 선정한 베스트 브랜드
따뜻한 고향의 맛 ‘양지곶감농원’ 2만원~12만원대 다양한 제품 선보여 추석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곶감이다. 그리고 곶감하면 당연히 상주곶감을 최고로 손꼽는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곶감은 체력을 보충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뱃속에 고여있는 나쁜 피를 없애준다. 또 기침과 가래에도 좋고 각혈을 멈추게 하며 목을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곶감을 식초에 담근 즙은 벌레에 물린데 효과가 있다. 매년 최상품의 상주곶감을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명성을 쌓아온 양지곶감농원(대표 김경란, www.yjgotgam.com)이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최상품의 상주곶감을 내놔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번에 양지곶감농원이 선보인 상주곶감은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좀 더 청결하고 과학적인 관리로 전통을 재현했다. 농원이 자리잡고 있는 상주 갑장산 아래에서 자란 탓에 당분과 비타민 A, C 함유량이 높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에 딱이다. 건시는 햇볕과 바람이 만든 자연의 달콤함을 간직한 젤리 상태의 곶감으로 아이들 영양간식, 아빠의 술안주로도 좋다. 또한 반건시는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영양만점 먹거리로 겉은 젤리 상태이고 속은 부드러운 홍시의 상태이다. 양지곶감농원이 이번에 선보인 곶감제품은 2만원~12만원까지 다양하다. 건시제품으로는 양지곶감 건시(1.5kg 이상) 3만5천원, 양지곶감 건시(1kg 이상) 2만원, 양지곶감 건시(2kg) 5만원, 양지곶감 건시(3kg) 6만원, 양지곶감 대나무 바구니(60개 이상) 6만원, 양지곶감 오동나무 특1(60개 이상) 12만원, 양지곶감 오동나무 특2(60개 이상) 12만원 등이다. 또한 양지곶감 반건시 제품은 2만원과 3만원 두 가지가 있다. 김경란 대표는 “저희 농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포근하고 따뜻한 고향의 맛과 훈훈한 정을 전해 드리고 싶다”며 “언제나 정직과 신뢰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054-532-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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