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채권 상환, 발행보다 초과
지난 달 채권 상환, 발행보다 초과
  • 박진호 기자
  • 승인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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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회사채 전체 발행 규모는 7조7513억원으로 전달의 11조1407억원보다 30% 이상 줄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6일 채권이 7778억원의 순발행에서 1조5390억원의 순상환(발행 금액보다 상환 금액이 큰 경우)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통안채와 특수금융채권을 제외한 금융회사의 채권은 5조8877억원으로 2조1528억원의 순상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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