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파이' 가맹사업 본격 돌입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 세종에프앤씨(주) 본사 8층에서 ‘쿠키파이’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가맹본부’ 오픈식을 가졌다.
세종디엔케이(주) 임윤빈 회장과 세종에프앤씨(주) 임종현 대표를 비롯한 대내외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태풍 곤파스로 인해 수해를 입은 농가를 생각하여 조촐하게 열렸다.
임 대표는 “가맹본부 오픈식을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체인점 개설과 함께 쌀 소비 증대와 농촌 살리기에 더욱 앞장 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수해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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