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신사업 성장성 기대
LG화학, 신사업 성장성 기대
  • 이서희 기자
  • 승인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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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용 전지가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듯
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동안 LG화학은 LG석유화학과 합병에도 불구하고 KOSPI 수익률을 하회하는 부진을 보였었다. 그 이유는 고유가로 인한 나프타 가격상승, 화학산업의 다운사이클 부진 등이었고 이로인해 2007년 4분기 영업이익이 약 11.8%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이뤄지는 산업재부문 구조조정 효과와 태양광전지 시장 진출 등 신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감안해 LG화학의 매수 매력은 유효하다고 보았다. 특히 그는 “LG화학은 하이브리드카용 전지 부문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가 09년부터 양산할 아반떼, 소나타의 하이브리트카용 리튬포리머전지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됐으며 또한 GM사의 하이브리드카 전용전지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최 연구원은 “하이브리드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바 이에 강점을 지닌 LG화학의 성장동력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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