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넬, ‘고가 팬클럽 가입비’ 논란 사과
밴드 넬, ‘고가 팬클럽 가입비’ 논란 사과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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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밴드 넬 ©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넬 © 공식 인스타그램

밴드 넬이 고가 팬클럽 가입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4일 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Online NELL‘s ROOM App 관련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 확인 후 종합해 아티스트 측에 전달했고, 해당 건으로 23일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며 “방송 고지 내용에 따라 NELL’s ROOM은 당분간 Beta 서비스로 전환하며 결제된 멤버십은 추후 전액 환불 예정이며 NELL‘s ROOM을 위해 사전 제작된 콘텐츠는 무료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넬은 팬클럽 우주유랑단 전용 앱을 출시하며 구독형 가입비를 공개했다.

구독형 가입 혜택으로는 풀영상 시청, 온라인 음감회 자유 시청, MD상품 선주문, 멤버들과 프라이빗 메신저, 공연 선예매권, 공연 밋앤그릿 추첨 등이 제시됐다.

공식 인스타그램 게재 글 © 인스타그램
공식 인스타그램 게재 글 © 인스타그램

하지만 전용 앱 멤버쉽 베이직 가격이 3만 8000원으로, 프리미엄은 연간 기준으로 41만 8000원으로 알려져 지나친 고가 상품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컸다.

네은 이 같은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23일 보컬 김종완의 SNS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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