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 ‘맞춤형 특화 매장’으로 새단장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 ‘맞춤형 특화 매장’으로 새단장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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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모델이 19일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을 소개하고 있다. © 홈플러스
모델이 19일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을 소개하고 있다. ©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을 ‘맞춤형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은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주거단지 특성을 리뉴얼에 반영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가구 형태의 고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매장 상품 종류와 용량을 다변화했고 특화존을 신설하며 동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먼저 과일·채소·낙농 등 신선식품 코너는 친환경 및 프리미엄 상품들을 강화했다. 축산 및 수산 코너는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용량 제품을 약 21% 확대했고 다이닝 스트리트에서는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냉장 밀키트를 약 120%, 냉동 제품을 약 12% 늘렸다.

공간은 소비자 친화적으로 배치했다. 델리상품 및 간편식은 고객이 손쉽게 집어갈 수 있도록 ‘그랩 앤 고(Grab&Go)’를 매장 출입구 전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상품 모음 진열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서 강점을 강화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 목동점 등 주요 매장들이 새 단장 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매장 리뉴얼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리뉴얼 점포들의 오픈 직후 1개월 매출을 보면 지난달 오픈한 목동점이 오픈 직전 1개월 대비 51%, 전년 동기대비 19% 성장했다. 지난해 11월 리뉴얼 오픈한 학동역점도 각각 19%, 53% 늘었다.

임기수 홈플러스 Express영업부문장(전무)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고객층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며 “최근 리뉴얼 주요 점포들이 매출 등 다양한 지표가 우상향을 그리고 있으며, 소비 패턴의 변화로 근거리 쇼핑 니즈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푸른마을점 리뉴얼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 대상, 1만 원 이상 구입 시 신라면 5입을 100원에 제공하며 3만 6천원 쿠폰팩을 증정한다.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 시에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5천원 디지털 상품권을 증정하며 디지털 상품권 5만원 이상 구매·충전 시에는 3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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