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손목닥터9988 100만 기념‘ 행사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 선봬
동아오츠카, ’손목닥터9988 100만 기념‘ 행사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 선봬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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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동아오츠카는 ‘손목닥터9988 100만 기념’ 행사 참여자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손목닥터9988 100만 기념’ 행사 참여자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 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지난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손목닥터9988 100만 기념, 내몸건강ㆍ지구건강 챌린지’에 협찬사로 참여해 서울시민 1600여 명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손목닥터 9988은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걷기나 홈트레이닝 등 건강관리를 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서울페이 머니’로 편의점 등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참여자가 릴레이로 무동력 트레드밀 위에서 걷는 것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걸음 수에 따라 민간 기업 후원으로 탄소 저감 분야에 대한 기부가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시 측은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 탄소 저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이바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동아오츠카는 무더위에 두통과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행사 참여자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

낮기온이 30도가 넘어가는 더위 속에서 낮부터 저녁까지 서울 도심을 찾아주는 시민 수분 보충에 기여했다. 수분(물)은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중 하나로 여겨진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6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혹서기 근로자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제주항공 등과 함께 근로자 안전 보건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전무는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으로서 책임감이 크다”며 “특히 야외 활동이 잦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여러 현장에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서울마라톤, 서울달리기 등 서울시가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와 도심 속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는 달빛요가를 지원하는 등 서울시 문화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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