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인천공항에 K푸드 큐레이션 ‘한식소담길’ 론칭
아워홈, 인천공항에 K푸드 큐레이션 ‘한식소담길’ 론칭
  • 한상설 기자
  • 승인 2024.0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아워홈 한식소담길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 매장 전경 © 아워홈
아워홈 한식소담길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 매장 전경 © 아워홈

아워홈은 지난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 중앙에 K푸드 큐레이션 ‘한식소담길’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식소담길은 한식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 진심을 담은 한식 헤리티지, 특색 있고 다채로운 검증된 전국 맛집 등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있는 한식 큐레이션’을 브랜드 콘셉트로 삼았다.

입점 브랜드는 전동집, 만석장, 나드리, 맨날국수 등 총 4곳이다. 공항 푸드코트 특성에 맞춰 각 백년가게 대표 메뉴를 1인 반상 메뉴 등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아워홈은 한식소담길을 시작으로 오는 8월 아워홈 프리미엄 푸드홀 ‘컬리너리스퀘어’, 간편식 전문 브랜드 ‘인더박스’ 등 아워홈 대표 외식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아워홈은 지난해 인천공항공사 식음복합시설 FB3 구역 운영사업권을 수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식음시설, 뷰티, 카페, 서점 등 총 40여 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5곳은 아워홈 직영 식음 매장으로 운영된다.

차기팔 아워홈 GP사업부장은 “수십년간 축적한 아워홈 컨세션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공항 식음복합시설 운영사업권을 수주했다”며 “첫 매장인 K푸드 큐레이션 ‘한식소담길’을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에게 K푸드의 깊은 맛을 전하는 것은 물론 국내 공항 이용객과 일반 소비자들도 찾는 매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2008년 경기도 분당서 업계 최초로 턴키 푸드코트형 프리미엄 컨세션 사업을 선보이며 컨세션 분야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조, 물류, 구매, 인테리어 역량 등과 함께 2만여 개에 달하는 레시피를 바탕으로 낮은 메뉴 단가 대비 고품질 식사를 제공 중이다.

2015년에는 인천공항에 컨세션 사업을 시작해 약 10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